김범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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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이영숙 조회수 600 |
지난 주보다 훨씬 잘했습니다. ~ 짝짝 어리고 이쁜 은지님에게서 생기를 선경님의 아줌마 웃음에서 공감을 범수님의 큰 눈과 웃음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강변의 경우 본인 대사가 끝나면 우울한 분위기로 무표정하게 있는 것 안 좋아보입니다. 썰전에서 처럼 집중력, 상대방 대사 경청과 무자식상팔자출연 시 처럼 정성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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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숙자 2015.02.23 20:56
너,,김범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