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이준석씨보니 역겹네요.강적들 자주 애청하는 20대 청년 애청자입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02.21이명철 조회수 764

이준석씨보다 2살어린 시청자입니다. 


 


 


1985년생에 군대도 산업기능요원으로 마친 이준석씨가 마치 군대를 갔다온냥, 60년대70년대 아버지세대때 정치인들이 겪었던 경험들을 직접 본양


 


1967년생 박종진기자님이나 1969년생 강용석변호사님보다 자기가 아는것, 본것처럼 말하는게 정말 역겹네요..


 


교체좀 해주세요


 


저는 군대 예비군 6년차이고 현역 24개월을 마친 사람으로서 사회생활도 갓 시작한 29살 청년이고 사회생활이라야 대학교방학때 노가다알바, 학비를 벌려고 1년간 안전감시단, 보험팔기 이런 사회생활밖에 한것이 없어서 왠만하면 강적들 나오는 분들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배울점이나 위트있는 말들 들으면서 웃고 배울점도 새기고 하는데요. 이준석씨 이사람은 볼때마다 강적들에서 꼴보기 싫습니다.


 


싫은게 자기각 60년대 70년대를 살은냥 그때를 겪었다는 상황에서 얘기하는 단정적 말투가 싫고요 앵앵거리는 목소리 그리고 가장 싫은건 군대도 현역복무도 아니고 산업기능요원으로 나온게 싫고 역겹습니다.


 


군대 산업요원으로 나왔는데 박정희대통령, dj, 김종필총리 이런분들 실명을 다이렉트로 그냥 거론하는게 건방져보이고 진짜 이준석씨 얼굴 볼때마다 채널 다른데로 돌립니다. 


 


피디님이 주의좀 주시거나 이준석씨를 빼는게 강용석변호사님, 이봉규기자님, 함익병의사님이 얘기하고 떠들고 김갑수선생님이 반론제기하고 하는게 캐미가 정말 좋은데 이준석씨 얼굴나오면서 자기가 아는냥 자기가 그시대를 살아본냥 얘기하는거 보면 리모컨 던져버리고 tv 던지고 싶을정도로 역겹네요 


 


 


교체좀 해주세요... 인터넷에서도 이준석씨보면 목소리 앵앵거리고 자기가 그시대를 산마냥 건방떨고 싹바가지 없게 보여서 참 열받고 역겨웠습니다..


 


특히 군대도 현역 안갔다온사람이 군대얘기하면서 이것저것 단정적인 말투로 군대 얘기할때 역겨웠습니다.


 


티비보다가 진짜 쌍욕이 한사발 나왔습니다.


 


젊은사람이라도 오히려 군대 해병대나온 이정이나 군대 이번에 갓 제대한 유승호를 강적들 내보내는게 더 좋게보입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한 인간을 군대얘기하는데 나와서 현역부조리를 얘기하게 하는것.


자연스럽게 티비보면서 쌍욕이 튀어나옵니다. 피디님께서 이준석 이런 아무것도 사회생활이나 경험도 없는데다가 건방진말투에 싸가지없는 말투의 개념없는말투의 이런사람을 왜 섭외하셨는지 모르겠어요

보는이유가 이봉규기자 유머, 강용석변호사,김성경씨때문에 봅니다
강용석변호사님, 이봉규기자,김갑수씨 캐미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이봉규기자님 이분 분량좀 늘려주세요 개그맨보다 더웃겨요 피디님


 


 


 


 


 


 

댓글 1

(0/100)
  • TV CHOSUN 배숙자 2015.02.22 03:37

    애청자? 거진말인듯,, 이준석,쓰레기 동의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