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때부터 즐겨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몰랐던 사실들을 알수있어서 넘 유익한 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요즘 출연진이 많이 바뀌네요~ 이준석, 함익병씨는 이제 안나오시는건가요?

새로 들어오신 김범수 아나운서는 왠지 기존 멤버들과 캐릭터가 융합되지 못하는것 같아 좀 거슬리네요..

뭔가 억지로 오버 리엑션하는 것들이 기존 진행방식과 달라 보는내내 힘든것 같아요..

근데 분량이 가장 많은것을 보면 김범수씨를 통해 뭔가 분위기를 바궈볼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있는것도 같구요..

어쨌든 전 예능프로처럼 뭔가 튈려는것 보다는 서로 자연스러운 토크속에서 잔 재미를 주는 강적들이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다양한 소재로 많은 정보와 재미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