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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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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우파가 보는 함익병 씨 하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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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9김정자 조회수 984

우선 TV조선은 더 이상 우파 매체가 아니다.

회장 방상훈과 새누리 대표 꼴통 김무성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다.

방상훈과 김무성은 인척관계이다.


함익병 씨는 박정희 대통령을 대변하다가,

천하의 좌파노조에 의해서,SBS방송에서 하차하였다.

시청율을 견인하던,백년손님에서 본의 아니게 하차하게 되었다.


이 후에 시사 평론가로서,둥지를 튼 곳이 바로 TV조선이었다.

TV조선은,IMF의 원흉 김땡삼의 상도동계 직계인 김무성과 방상훈이,

서로 의기투합하여,

비박인 김무성을 밀어주기로 암묵적인 합의를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 옹호론자인, 함익병 원장의 하차는 이미 예견되었고,

우선 다른 시사프로인 '신통방통' 주말프로에서 먼저 하차하였다.

토요 신통방송은 TV조선 정치부장 이하원이 진행하는,

토요 시사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에서 이하원과 함익병 원장은 사사건건 대립하였고,

박근혜 대통령 흠집내기에 급급한,재벌 언론 방상훈 일가의, 

더러운 수작에 함익병 원장은 하차하였다.


합리적인 보수 함익병 원장은 객관적으로 정치 현안을 짚었고,

이에 이슈 선점에서 밀린 이하원이란 작자는,

클로징 멘트에서 박근혜 정부를 공격하고 끝을 맺었다.


재벌 언론 조선의 더러운 행태는,꼴통 김무성을 띄워주고,

사심 없이 일하시고,비리가 없는 박근혜 정권 흔들기에 혈안이 되었다.


역사는 찌라시 조선일보를 심판할 갓이다.

정말 더러운 방송매체다.

이들은 사필귀정이란 말을 명심해야 한다.

나중에 받을 준엄한 심판이 두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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