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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번씩 글 올리는 부산 우파로써 한마디 함다,, 전 솔직히 강적들이란 프로를 주마다 보는 시청자는 아니지만 쭈욱~ 글들을 보니 함익병 원장 다시 안오니 머니 하는 글들이 몇개 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그 동안의 함익병 원장의 말을 들어 보았을때 그는 나름 소신있게 자신의 말들을 한다고 했지만 얼핏 듣기에 아직 그는 우파인으로써의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온건 사실임다, 물론 이 프로에서 우파니 좌파니 그런 이념 따위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가끔씩 이 프로에서 이념적인 충돌울 느낄 만한 소재가 있었고 특히나 되도안한 김갑쑤란 패널의 가짠은 논리에 코웃음을 쳤던것도 사실이며 물론 여러 애청자들이 느끼듯이 진정한 우파인이 이 프로엔 엄따는걸 저도 더불어 느꼈씀다, 어차피 작가가 써준 대본을 그대로 읽는게 거의 8할인듯하고 나머지 2할에서 그나마 출연진들의 생각을 들어본바, 전 과감하게 말함다, 함익병 원장이 언젠가 말한 독재에 대한 생각,,,,,,,, 저도 그의 말에 깊숙히 찬성하지만 그의 그 한마디 말이 종편으로 넘어와서 그리고 우파인들의 향수를 자극했다고 해서 우리 우파인들이 무조껀적으로 그를 인정해야한다는건 반대함다, 강적들이란 프로에서 함익병 원장이 말한 자신의 생각울 들었을때,,아,,,,그는 진정한 우파가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고 인간적으론 성실해 보이고 조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는 솔직히 말하면 우리 우파인들이 느끼기엔 진정한 우파인으로는 함량미달인것으로 느꼈씀다, 우리 부산 우파인들은 거의 모든 우파인들이 그래왔듯이 무조껀적인 우파인에 대한 칭찬이나 방어를 거부하며 무조껀적인 좌파인에 대한 비판도 거부함다,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된건 잘못된거임다, ,,마지막으로 함익병 원장은 아마도 자신의 일이 바쁘니 스스로 그만 둔걸로 보이며 ,어차피 지나간 패널 우리가 아까워해서 머 하겠씸? 바뀐 패널 보니 솔직히,,아리까리 하지만 우리 우파인들이여,한번 쭈~욱 지켜 보느건 어떴심? *추신* 다들 혹씨나 로또 1등 걸리면 조금의 돈을 때서 소년소녀 가장이나 폐휴지 주우시러 다니는 우리 노인분들에게 기부 좀 하삼,, 더불어 제작진들 그리고 멤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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