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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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근로자 의수고로움과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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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8박창규 조회수 436 |
| 강용석, 함익병님그시대를 살지 않으셨는데..... 정말 잘보았읍니다 새로운것 만이 전부가아니며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있음을 다음세대에 전하는 의무도 함께 가지고 있음을 가르쳐주신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젊은 청년들과의 인터뷰에서(국제시장)을 너무나 사실처럼 보았다고 하니 이는 강적들도 책임을 져야 할것 할것 같읍니다 이제 세대가 바뀌어지는 갈림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품격있는 시사쇼 기대하고 잇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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