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학원이군요!

그런 교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것도 교수라고 감싸주던데 자초지정도 모르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었지요. 

그러더니 동네에 주사파들 CNP위장회사 차려놓고 이석기 금영재 데려다놓고 장난질을 엄청나게 쳤지요.

스스로 용서받을 생각조차도 못할 놈들입니다. 

등록금이나 안받아쳐먹었으면 말을 안합니다. 

쓰레기같은 자식들, 주사파들에게 빌붙은 주제에.....

연좌제 살인협박........

그러고도 예절타령이니 살인마들이 하는 예절타령은 바로 피해자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괴롭히는 행위였지요. 

용서할 필요가 없는 사람의 탈을 쓴 악마, 괴물들은 많습니다. 

특히 [대국민자녀예고유괴살인협박방송]에 빛나는 종북주사파권력 잔당, 조무라기들은 [김상훈]과 같은 부류의 인간쓰레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