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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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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흐름에서라도.... 언제부터 [진보]가 인기와 유행이 식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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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손창호 조회수 512

지금 세계흐름에서 보더라도.... 언제부터 [진보]가 우리처럼 무조건 종북과 친북을 막론하고 인기와 유행이 식을 줄 모르게되었는가 의문이 듭니다. 




이거 다 언론의 잘못이 아닙니까?



종북계열언론이든, 정상언론이든 간에 다 정상이 아니니까, 전세계가 전부하 우향우하고 건전한 자유민주정치로 나아가는데 우리나라만 [주체사상파출신학생회]출신을 중심으로 주사파 피라밋구조의 정점에서 김씨왕조부자를 우상화, 숭배극찬하는 정점에 섰던 전근대적이고 순거짓말로 동료를 우울증에 빠뜨려서 분신자살시킨 [종북진보](진보도 그냥 진보가 아니고 종북진보)가 정권까지 잡아먹고 정권 떨어지면 촛불들고 쇠파이프들고 나와서 거짓말로 [광우병에 죽는다]며 경찰버스 뒤집어버리고 [깽판]치고 





그리고 새연합인지, 개연합인지 남의 나라 국개위원들은 그것을 발판으로 나라를 망가트리기를 반복하는 것입니까?!






우리나라의 민족적 DNA가 남을 끌어넘어뜨리는 물귀신 내지는, 공산혁명가들적인 면모가 많은가 보지요?




그렇다면 완전히 악마들이네! 









종북주사파들은 많고 적고가 의미가 없고 옛날에 학생회시절부터서 소수의 [친지김동] [위수김동]의 종북주사파들이 사상을 공고히 한 상태에서 그 사상을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여서 끊임없이 사회이슈를 개발하고 싸움거리를 만들어서 종북성향과 관계없이 소위 진보니, 엑티브하니, 젊으니, 386이니 하는 허위개념을 끊임없이 만들어서 이용하여 지금까지 김일성숭배를 지키며 이석기와 문재인까지 온 것입니다!




종북들이 한 10명이 있더라도 피라밋정점을 장악한 경험이 풍부한 거짓말쟁이 선동, 모사꾼들의 [마키아벨리즘]적인 거짓선동과 음모, 이간질을 통해서 100명의 저질종북주사파들을 움직이고 부문부문 새끼친 이들이 다시 잘못된 진보에 대한 개념과 독선, 편견등 사회에 형성된 촛불종북들의 광우병등 거짓말인프라를 기반으로 1000명, 10000명을 지배하는 구조이며 



이는 곧바로 붕괴하는 북괴의 통치구조와 일맥상통하는 군사조직적인 구조입니다. 




따라서 우리민족이 남쪽까지도 노무현때나 김대중때처럼 이런 정치구조, 통치구조를 모방하게 된다면, 그리고 핵개발중인 북괴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면 당연히 민족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중국에 흡수되어서 만주족들처럼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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