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북한 김씨정권이 고사해 가는 마지막에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에서 자꾸 퍼주니 황장엽이 미칠 노릇이었다는 멘트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국민 대다수가 마찬가지 마음이었습니다.
봉규랑 피부과 의사
내일 드디어 영화 국제시장을 다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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