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다들 상황 입력되겠지만 이런 따위의 나라라고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조 아래 베트남까지 보이기에 정말 쪽팔린다.
과거 베트남이 훨씬 나은 편 아니었나?
왜 하필, 노제[연출]준비위원장 이었을까?
갑쑤동무,동무는 당의 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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