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민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란 핑계를 구걸하며
궤변으로 국민들을 현혹하는 대한민국의 암 덩어리들은 민주주의를 외치기 전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도록 하며
권리를 외치기 전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를 바란다.
김갑수씨~~~~
노무현이 했겠지만, 노무현이 방관했다는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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