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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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시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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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7여환원 조회수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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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우파 영화라 할수있는 영화 작품이 드디어 천 만을 넘었습니다. 지난 영화 변호인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주제로 다룰때, 좌파가 영화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하여 봉규아저씨가 우파 작품도 다뤄달라하셨잖아요. 그래서 기성세대의 고충을 대변할수잇는 국제시장에 대해서, 강적들에서. 조선일,, tv조선에서 한번 정론 매체는 이정도라는 걸 보여주세요, (한 예로... 박태준 씨 일대기를 그린, 불꽃속으로를 언급하셨는데... 자사 드라마 홍보였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볼꽃속으로... 으음... 종편이라지만, 예전에본... 영웅시대에 한참 못미치는...드라마같아서..ㅠㅠ)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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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면 pd가 화 낼지도 모르지만 다른 프로는 몰라도 강적들은 정론 매체가 아니에요~~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몇회전 대통령의 친인적 비리를 다루었을때 그 유명한 봉하대군과 피아제시계 등등 故 노무현 전대통령때의 비리는 한 단어도 안나온걸보면
저도 불꽃속으로 라는 드라마 故 박태준 회장님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이라고 해서 볼려고 하였으나 출연자들의 발연기 ㅠㅠㅠ 누군지는 말안해도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최수종씨와 부하직원으로 나온 몇몇분 빼고 어쩜 그리 연기가 발연기인지 조금보다 말았네요 최수종씨의 친구로 나오신 두분 어쩔거야 ㅠㅠ
우리나라 부모님들 세대가 살아온 날들이라 동감하고 눈물흘린 영화가 우파영화라 지칭되야 하는군요. 못먹고 배운것 없이 배부르게 먹어보는게 소원인 시절에 반정부투쟁이나 하고 북한 주체사상에 물들어 나라 전복이나 꿈꾸는 건 정의로운 거구요. 변호인 실제 주동자 북으로 월북했더군요. 참 거짓이 뒤바뀐 개떡같은 세상이 왔어요. 그래도 tv조선 댓글들은 그나마 좌좀이 점령하지 않았네요. 채널a는 박쥐같이 굴더니 돌직구쇼같은데 시청자게시판은 좌파가 점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