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참 사실 어떻게 보면 순수한 영혼이에요.
지금 보세요. 자신의 몸이 나온 화보들까지
보내주면서 회장님 1명한테만 푹 빠졌었는데
사실 그외 젊은 대형기획사 대표도 300명정도가 있거든요.
이게 저는 어떻게 보면.
맘 속엔 정말 순수한 생각이 있다는 거죠.
박지만씨 미화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새민련핵심이 기획한 [군자산약속]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