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권력(?) 앞잡이 노릇하는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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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이달승 조회수 616 |
나이 어려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29이면 알 것 다 알고, 있는 눈치 다 감지할 나이인데 무성의 권력이 떠오르는 권력으로 보였는가? 술자리에서 나눈 얘기를 무성이에게 꼬질러 바치고, 언론에는 겁박을 받았다고 떠벌리는 준서기는 아직 애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너는 잘났다고 종편 여기저기 다니며 떠드는 모습 정말 보기 역겹다, 하긴 내가 그 방송 안보면 그만이지, 그러나 언제 무성이에게 공천 받아 꽁무니 따라다니 꼴을 제발 국민들에게 보여주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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