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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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갑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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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2배숙자 조회수 681 |
| 우파는 가르치려하고 좌파의 특성은 편가르기이다, 2.30대와 중장년층을 가르고 자신들이 마치 사회의 정의인냥 소위 민주화라는 허울 좋은 단어를 정면에 내세우며 다른 세력들은 마치 죄인인것으로 단정짓고 서민을 대변한다면서 잘사는 사람들이나 재벌에 대해서는 부정 축제의 소산물인냥 선전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을 갑쑤라는 지극히 좌파적인 인물은 강적들이란 프로에서 아주 잘 보여주고있다, 얼핏 들으면 그의 말은 전부 진실이고 사실이며 정의인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적어도 난 안다, 그가 얼마나 선동적인지,,,불쌍한 갑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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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방송에서 갑쑤는 다른 나라도 한국의 국회처럼 싸운다고 어쩌고 저쩌고 나름대로의 논리를 펼쳤는데 그때 선경씨는 다른 나라가 어떻든 우리 국회는 제발 싸움 좀 그만 했으면 조켔다고 말한거에 갑쑤는 안면이 변하면서 서둘러 밑을 보는,,,,나름 통쾌한,,
심지어,,갑쑤란 인간은,,국보법은 인권을 탄압한다며 폐지되어야 한다라고 하고 황선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의 판단이 잘못되었으며 좌파 90%의 사람들이,통진당의 해산에 대해 잘못된 법 적용이라고 느낀다고 한다,,,이.한심한 좌파 쉐이들,,그래서 우리 우파들은 너희같은 좌파 세력들에게 우리의 대한민국을 맡기지 못하겠다는거다,,특히나,노무현 정부때 얼마나 빈부격차가 심했었는지,,그리고 얼마나,나라가 양분화되었으며 그리고 얼마나,살기 힘들었는지,몸으로 느꼈기에 너희 같은 좌파들에겐 적어도 아직까진,우리 아버지 세대가 만들어논 이,,위대한 대한민국을,그리고 앞으로 무럭 무럭 자랄 우리 뒷 세대에게,너희같은 좌파들에게,,우리의 대한민국을 도저히 맡길수가 없따는것이다, 아무리 말을 해본들 그들은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서 도저히,이런 말들을 받아들이지 못할것이다,,,난,감히 장담한다, 과연 좌파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할까? 그리고 과연 인권이란 말이,그들의 생각처럼 법치 위에 있을까? 아니다에 감히,백달러 레이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