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갑수 김신영 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김신영처럼 정치에 아는건없지만 김신영씨 말에 공감이 많이 갔던 사람중한사람이였습니다.

존경했던분중한분ㅇ ㅇ 유일하게 또 쉽게 국민들에게 다가왔던분중한분 . 가슴찡한 한편에는 항상 지금도 그런마음은 항상 볼때마다 , 그리고지금에 대통령을 볼때와 너무 비교될만큼 다른 사람이란걸 알게됬을땐 더더욱 그렇습니다.

근대 채널 돌리다가 노무현 대통령 에 대해서 나오길래 봤더니...

강용석은 도대체 왜 저자리에 서 엠씨보고있는지... 이봉규평론가? 교수? 도대체 이사람은 그냥  그냥 모?? 일베빠인듯하고

박정희박근혜에 두든하기에 환장한사람인것같고 .박정희 애기할땐 까대는거 졸라좋아하면서 그땐 조용해진다 ..

 말도 못하고.. 왜나와서 여기저기 깝 치고 다니는지

또 노무현대통령이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강용석 말이면 다인줄아나??솔까 우파 진영시선으로 보고깝치기나하고  정치한답시고 뛰어들어와서 개망신에 여기저기 불러주니 좀 살아났나보네

댁은 입으로 망할게사람. 입조심좀 하고다니세요 그입.  한번내뱉은말 과거에 사과했다해서 댁 인성머리가 달라지나?? 먹고사려면 했어야지

배웠다해서 그인성은 달라진게 아닌데 ... 안보이는데서는 얼마나 더하시겠습니까?

그러니 댁이나 잘하시고 티브 나와서 그렇게 말씀해보시져??  어느프로에서도 은연중에 본인성격나오더니...

그리고 거기서 김갑수씨 혼자 거기서 날개짓하네

영화보면서 그걸 감독의시선으로 진실된거와 약간 허구가 있을수 있다는걸   이봉규는 모르나>>?? 화려한휴가도 사실 영화에서는 스토리가 있게만든 허구 사랑은 있는건 있지만 다른쪽엔 그때 그시절 더악랄했던 장면이 오히려 자제돼서 나왔다는것 이색낀 모를거다

머리에 똥만 찬게 어케 교수가 됬는지 ...

강용석 댁은 국회의원감도아니고 변호사감도 아닌건 댁이 더잘알죠?? 국회의원 돼고싶은 그입이나 조용히 입다물고 계시던가

노무현이 운이좋았다고? 방송에서 써주니까 참 어이가없네

비아냥거리기나 하는주제에

박근혜좀 까봐 대통령감아니라고 ?/ 다혈질?? 그입이나 다물고 다녀

그리고 강용석씨 노무현대통령께 학번물어본 검사가 친분있다고 끼어들어서 말하던데 ...

그래서 잘안다는식으로?? 자랑질하듯??끼리끼리 노는거 맞네요

그리고 영화나오면 정치인들이 정치공약한 한다는식으로 하면 서

강용석 왈 >>>그래서 문재인은 안된다고????

막말에 황재네 참  ..국회의원 한다했던 사람이 입이 붕어 인가봐

댁이야말로 처신잘하고다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