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산약속]도 못다룬다, [노무현의아동살해예고보복협박6개월방송사건]도 못다룬다면 [아동살해예고보복협박6개월방송직후부터] 있었던 [어린이도서관열풍]에 대해서도 한번 다루어줘보시지요. 

당시 멀쩡한 일반도서관(원래 우리나라가 도서관이 부족, 국민들 독서량, 출판사수준, 편파출판심각)을 애들이 어떻게 오라고 전부 다 어린이도서관으로 바꾸었었지요. 

[노무현의 아동살해예고보복협박6개월방송사건] 직후부터! 왜지요?

그리고 아나운서들 멘트 끝 말투가 

갑자기 

[~다.]에서 [~대요.]로 바뀐 시기와 이유를 아시나요?

제가 아는 것이 조금 있어서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