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정치, 낮은저질연방제 대선공약 따위의 개정치 민주폐족련합에 대해서는 전국민 모두 미리 각오와 준비를 다져야 할 때가 올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정말 작년 혹은 그 이전부터 친노세월호 전후로 계속 된 위장사고나 테러범죄등으로 무척 의혹이 많은 해였습니다. 

이제 이에대한 응징이 없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계속되는 테러협박처럼 아무래도 테러시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종북정치는 이제 그동안 온실속의 화초와 같은 일종의 [우대정책]에서 급전환 될 것이 불가피 할 뿐만이 아니라 구진보당의 이석기CNC로 인해서 테러대비에 엄청난 노력을 할 수 밖에 없으며 다들 아시다시피 테러시도를 막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최악의 상황에서 국민과 나라에 피해가 오는 것을 극소화하기 위해서 이 테러위험군에 있는 종북정치주체사상파정파등에 대해서 단호한 결심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은 이들을 몰아낼 각오를 저는 하고 있습니다. 

갑수형님도 마음을 고쳐잡숫고 종북정치세력에 대해 단단한 각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요한선생님도 마음을 돌렸다고 공식적으로 말씀하시데요. 

올해 내내 종북주사파정파의 도발과 친노세월호 이단사교를 이용한 [봉기]가 있었고 국정을 완전히 파탄냈습니다. 

역대지방선거에서 아래의 패턴으로 볼 때, 내년에 [남측] 통합민폐당, 새민련등 진보적 민주주의 정당의 도움과 내통등을 통해서 테러도발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이런 패턴으로 [양측]의 번갈아 가는 [돌림빵]을 당할 때, 과연 한쪽에만 미온하게 대처하는 것이 효과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 번 보시죠. 

스스로 영화를 영화로 보지않는 

친노주사파영화판의 아동유괴범찬양영화들도 문화부장 이창동과 문성근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었으며 [대국민자녀유괴살인예고보복범죄방송]후로 매년 갑자기 이런 류의 영화가 해마다 한편씩 제작되었습니다. 

전에는 없던 일이었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자신의 사악함을 퍼트릴 뿐만이 아니라 피해자, 대한민국을 바보천치로 만들어서 언제나 그렇게 당하는 [바보태세]로 굳히는 것이 목적입니다. 

미국의 오바마대통령각하는 우리나라의 정치인들과 달라서 이런 식의 시도를 시작하는 김정은에 대해서 확실하게 블록킹을 한 것입니다. 

조총련간첩출신 김대중은 이러지 않았습니다, 이 반대로 나갔습니다. 여기에는 의도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것은 정말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른바 조총련출신의 간첩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북풍뻥]치기 거짓말 한 이후입니다. 그들은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을 노립니다. [북풍뻥]을 친 후에 자기들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하겠지, 하는 식입니다. 이것이 주사파정파들의 한국정치에 임하는 [기본자세]입니다. 

이런 놈들은 북괴에게서 [애국적]이라고 칭찬받습니다.

북조선-> 2002년 지방선거 6월13일. NLL지속적도발, 월드컵연평해전 6월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