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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강용석이나 이봉규를 비롯한 몇명의 정말 한심하다못해 짜증나는 멤버들의 의견에 대해 쐬주 한잔한 이 새벽에 몇 글자 적어봄 , 그 당시 미국과 소련은 엄청난 군비 경쟁과 더불어 우주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근데 흔히들 알듯이 그 당시 미국의 좌파들은 달표면에 로켓을 쏘아올린다는거에 외? 그 돈으로 복지를 하지.외? 쓸데엄는 우주에다가 돈을 허비하냐며 엄청난 반대를 하고 우주선이 날아가다가 폭발을 하는건 당연하고 우리 미국은 아직 그 기술이 소련에 비해 안되니,중단해야한다고,데모도 엄청했었다, 근데 미국은 달표면에 소련보다 먼저 도착했고,그 이후 소련의 우주 공학은 특히나 유럽국가에게 미국의 우월성에 못 미친다는 비판도 듯게 되었다, 그 이후 벌어진게,,바로 님들이 말하는 음모론이다, 여러가지 이유와 사진을 대면서 자국의 달탐사를 부정해온게 사실이며 아직도 좌파 이념의 사람들이 펴낸 책에는 미국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되어있다,,흡싸,칼기 폭파 사건이,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둥,천안함 폭침이,북한 소행이 아니라는둥,, 근데,우리 강적들 멤버들은 그래 그말이 맞을꺼야,,하면서 누구나 다 아는 초딩도 아는 달 착륙에 대해 진심으로 의문을 제기하는걸보고 난 솔직히 너무 놀랬다, 그냥,웃어 넘기는 주제인줄 알았는데,,,,에이...ㅅㅂ. 그래 다들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니 나보단 지식이 해박하고 머든 잘 아는 사람들이겠지.....산타 할아버지,,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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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좌파들은 자국의 국방에 대해선 우파들과 뜻을 같이하고 특히나,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자들에겐 너무나 단호하다는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소위 새민련을 비롯한 좌파라는 사람들도 좀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