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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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산사건 때 사제관계를 파괴하도록 어떻게 안전장치를 종북세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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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4손창호 조회수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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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산사건 때 사제관계를 비롯한 인간관계를 파괴하여 인성을 파괴하도록 어떻게 안전장치를 악마적인 종북세력이 마련했는지 있는 그대로 샅샅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뭐,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청소년수련원 보람원이라고 했었지요? 종북원탁(의기사?)회의 때 함세웅이니 하는 자식들도 많이 모인 것 같습디다만, 요즘 통합당 대역반역자들 집요하게 천주교내의 빨갱이 엮어서 천주교시설만을 공략했군요! 교황성하 방한 일정에도 맞추었었겠지요! 골빈, 신앙심없는 신부, 수녀 년놈들이 얼마나 많이 이 종북주사파, 소위 민족민주(민주주의)계열, 혹은 진보적 민주주의 계열의 집회에 대가리수 맞추기로 (참여)해 주었었던가요?! 일단 군자산사건 때 음모와 그 이후에 청와대에 들어간 정신나간 진보민주주의 정치교수들을 조명해 보십시오. 놀라운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일단 이석기의 후원회장하던 법학과교수 김X성선배이야기도 있고요. 이 사람, 원탁의 기사회의에 안나타났는지 모르겠군요! 주사파 민족민주계열 전국연합 이창X도 있으니까, 주사파정권 문화부장 김명곤이도 알 것이니 다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고 하세요, 저도 끼죠.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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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과연 이 멤버들이 군자산 사건을 알기나 할까요? 창호님 너무 큰 기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