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인 내가 봤을때 그는 굉장이 화려한 말빨을 가지고있다, 아마도 좌파 특유의 감성과,그리고 만은 책을 독파하면서 얻은 지식의 산물일쑤도 있다, 난 그점에서 김갑수라는 사람을 나름 인정한다,,,그건 이념의 문제가아닌 사실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강적들에서 보여준 감수성과 지식에서 그 점을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이점도 생각해 보았다,김갑수라는 사람은 문학적인 철학가는 맞지만 현실 정치나,현실의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이나 그리고 앞으로 지향해야할 대한민국의 미래에 과연 맞는 사람일까? 그는 너무 이상 주의자이며 좌파특유의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인정하지 안는 습관과 자신이 믿는 이념에 대해 공격이 들어올땐 그게 잘못됬더라도 어떡케든 합리화 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걸,설사 집에가서 혼자서 자신의 발언이 잘못됬더라도 다음날,마음을 재정비하고 그 방어에만 몰두할쑤도 있다는거.,난, 그점 역씨 김갑수라는 사람의 두얼굴에서 그 면을 보았다, 난 노무현대통령의 최대 장점이자 잘못은 감성정치에 기인한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정치란 그리고 대통령이란 감성보단 이성을 탴해야한다,  그 당시 TV화면에 비춰진 노무현대통령의 눈물은 아마도 많은 국민들을 감동시키고 투표장에서 그를 찍었을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이 당선된이후에도 화려한 말빨을 내세운 감성적인 정치만 내세우면서 실제로 대한민국이란 한 국가를 이끌어 가기엔 얼마나,그의 역량이 부족한지 그 당시나,그리고 그 분이 돌아 가시고 난 이후에도 난,그걸 아직까지도 느끼고 있다,,나도 사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고향이 같아서가 아니라,아마도 그의 감성적인 말이 그리운 때문이리라, 물론 강적들이란 프로에서 우파니 좌파니 그런말을 굳이 하긴 실타,하지만 나비 넥타이가 멋찐,아마도 죽도록 안바뀔 좌파라는 이념을 가진 김갑수에게 그래도 이 말은 전해주고싶다,,님도 알듯이.지식인이란건 공부를 만이하고 책을 만이 봤다고 되는게 아니다,어느만큼 현실을 직시하고 그 현실을 어느만큼 미래에 대비할쑤있는가가 바로 지식인의 표본이란걸, 님도 조금의 미래와 현실을 직시 좀 해주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