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쇈네들이 알아서 한다니까능요, 동무!]

하는 놈들이 어떻게, 무슨 이유로 지놈들을 간첩으로 보지말아달라는 것인지, 전국민과 전세계인류와 유엔안보리이사국 대표들을 몽땅 다 바보천치로 보고 하는 소리인지, 정말....... 김명곤이에게라도 묻고싶다!

특히, 리정희 동무는 지들끼리 미식민지대리인이라는 박근혜대통령이 4000원짜리 지갑을 가지고 나오니까, 그 이하짜리의 지갑이 어디에 있다고....... [서민은 (지들주사파들이 경제말아먹어서) 가난해서 주머니에 구겨넣고 다닌다]며 4000원짜리지갑이 무슨 고가 금고라도 되는 양 개소리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물가수준을 잘 모르고 북괴물가로 환산해서 그리 말한 것은 아닌가, 혹시 리정희가 성형수술로 얼굴만 바꾼 간첩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정말 진지하게 든다. 

리정희는 지금까지 지갑을 보여준 일이 없다, 아마도 평생 지갑보여 줄 일은 없을 것이다. 서민코스프레해야 하니까! 

그리고 신은미는 미국에서 [미국소]를 너무 많이 먹어서 미친 것이 아닌지 촛불들에게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