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님에게 몇가지 충고좀 드릴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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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이학기 조회수 788 |
물론 작가들이 쓰준 대본대로 읽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이준석님이 엉금엉금기어 다닐적 심지어 태어나지도 않았을 역사적 사실들을 마치 다 겪고 말하는 듯한 모습은 보는 시청자들의 동감을 얻어 내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이런 역활은 적어도 어릴적 조금이라도 군부독재 당시를 살아본 또는 경험 해본 출연자들이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데,,,? 또 한가지는 오해하지 말고 참고 하시기를 ,,, 말을 할때 입을 벌리지 않고 이빨을 물고 하는 듯한 발음을 하여 보고 듣는 시청자가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주는것 같은데 시정하면 좋을듯 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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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숙자 2014.12.18 20:35
덜 성숙한 어린에에게 너무 만은걸 바라는건 아닌지요?
추순자 2014.12.18 15:57
시청자들이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이준석씨 발음은 좀 알아 듣기가 힘듭니다. 코맹맹이 소리가 어떨땐 너무 심해 듣기가 거북합니다. 좀 느리더라도 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사전에 약물 치료를 좀 받고 코막힌 소리를 좀 치료하고 방송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