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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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씨는 그 자리보단 방척석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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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5송채이 조회수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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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적들 본방봤는데.... 박은지씨 나아진게 하나도 없네요
개인적으로 박은지씨 팬도 아니고 안티팬도 아닙니다.
근데 박은지씨는 아무런 준비없이 프로그램 방송하는건 몇 달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티비조선은 이렇게 시청자를 기만하나요??? 이럴꺼면 시청 소감 게시판은 왜 만들었나요????
박은지씨 ... 정말 맥을 끊는 질문들과 ,,, 아~~네??? 어머... 이런 리액션만 할 꺼면 그냥 방청석으로 자리 옮기세요.
도대체 강적들 제작진들은 박은지씨를 애 가만히 나두는 거죠???????????
밑에 분 중에,,, 몇몇 예의 없고 자질없는 패널들 때문에, 조선일보 신문도 끊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던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제발 시청자 의견 좀 새겨 들어주세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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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님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은지씨때문에 방송보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기떄문에, 그냥 넘어가면 될 것 같아요 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박은지 때문에 보는 사람도 많답니다. 제가 보기엔, 박은지는 프로그램에서 자기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김성경도 그냥, 이쁜 아줌마로서의 그 만큼의 역할을 하고 있구요. 남성 패널들이 손석희가 아니듯이, 여성 패널들도 백지연이 아니랍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김성경이나 박은지가 원고 몇 줄 외워 와서 앵무새 노릇을 한다면, 얼마나 부자연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