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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파니 좌파니,그런 문제가 이닐듯보인다,난 이 나이 묵도록 민주화 운동이란걸 해보지 안았으니 머가 민주화 운동인지 잘 모른다,단지,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우리 부산의 서면이나,남포동엔 만은 대학생들이,뛰쳐 나왔었고 그리고 최루탄의 시뿌연 연기로 틈만 나면 코를 막고 거리를 지나가야했었다, 그 당시 난,일반 시민으로써,시위대의,무조껀적인 시위에 반감을 가졌었고,그게 나만이 아니 우리 친구들의 공통된 생각이었었다,,그리고 아마도 시민 대부분의 생각이었을것이다,아마 내가 이런말하면 소위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은 엄청난 반감을 가짐이 분명해 보인다,하지만, 지금 새민련이란당의 국회의원중,누가봐도 아닌데,소위민주화운동이라해서 23억이란 돈을 보상받은 국회의원도 있고 여러가지의 보상을 받은 의원 들이,만이 있다,난,말한다,,,최규하 대통령이 회고록을 쓰지 안은게 머? 전두환에게 아마도 모진 모멸감을 당하고 어쩌고 저쩌고..당신들은 이 발언이 얼마나 역사를 외곡시킬수 있다는걸 잘 모르나? 이 사람들아,,이건 나처럼 돼지껍떼기에 쐬주한잔 먹으면서 친구들과,얘기한다면 모르지만 당신들은 방송에서 지금 얘기하는것이다, 특히나 함익병님아,당신의 생각이 모두 옳은건 아니며 특히나,역사를 얘기 할땐 그 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모르겠으나,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음? 외 그리 확신하며 이야기를 하는건지? 난,개인적으로 박종진이,굉장이 현명해보인다,그는 사실을 얘기하고 굉장이 중립적으로 할려고 애를 쓰는게 보인다,,,어쩌면 지금 강적들의 맴버중 누구보다,확씰한 사실을 알고있을줄로보인다,난 결코 전두환을 변호하고시픈 생각이 엄따,,하지만,,이건 분명했었따,,전두환 노태우일때,대부분의 국민들은 경제적으로 풍족했었고 살기 조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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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시청률이 안나오는게,,이들은 지금 자신의 생각으로,역사를 재단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