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나도 이번총선때, 그것을 목표로 하여야겠다. 우울증이나 치료하고 몸 좀 풀어야겠다.
판돌이 이 개씹썩기!
사람은 모름지기 친구와 선생놈들을 잘만나야지!
국민들은 지도자를 주체사상파들로 만나면 X 되는 것이다.
탈북자 신동혁씨와 그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기획해 주세요!!!
이준석씨 말은 도대체가 알아들을수가 없어 너무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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