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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내가 [진보한] 90년대 데모꾼출신이자, 살해당한?노무현비서관 조교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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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손창호 조회수 583

주사파들은 대표성을 이용한다고 언젠가 말씀드린 것 같은데 이런 대표성을 극단적으로 이용하여 추구했고 물론, 대중성도 가졌지만 그리고 그 대중성을 무기로 대중문화에 왜곡된 미화를 자화자찬하기도 했지만 결코 주체사상파들의 숨김없는 원래의 종북적인 본질이 대학학생들 사이에서 헤게모니를 갖고 지배적으로 공감을 얻은 적은 없다!



 물론, 주사파들이 대학교를 [지배]한 것은 사실이다. 


 대학내에 학원자주화투쟁이니, 윤금이사건이니 이슈를 만들어내어서 그것을 도화선으로 점점 더 확대하여 폭력시위를 일으키기도 하고 거리에도 나갔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를 바탕으로 물론, 대학사회에서 가장 폭력적이며 가장 영향력있는 집단들로 주목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이 표면상으로 전술적으로 내민 가짜 명분 안으로 핵심사상이자 주장인 종북통일, 반미투쟁, 살인협박, 간첩내통, 살인혁명등이 지지를 받은 것은 아니다. 


 그저 겉으로 거짓으로 주장한 껍데기로 연명한 것일 뿐이었으며 그 가짜의 주장도 사실은 일부 학생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으로 굴러간 것이다. 





 당시 언론은 이들을 일반학생의 4%로 보았다, 문제는 이들의 활동성과 거짓신념으로 인한 무리한 사건등이 일반적인 4%를 넘어서서 마치 [좀비]처럼 강력한 영향력을 미쳤다는것이다. 



 이리저리 아무나 물어뜯으면서, 위로는  소위 재야세력이니 전국연합이니 하는 조직의 지도를 받는 듯이 행동하였다.



 사실은 이런 재야세력을 갈라서 주체사상파들 자신들만의 세력을 형성하여 [민족민주세력]이라고 오히려 우익냄새나는 단어를 조합하여 사용했다. 




 주체사상파들의 기본인 [기만책]을 위해서 였다. 



 처음부터 [위대한수령김일성장군만세!!]라고하면 결코 먹히지가 않는다. 반드시 주사파 소위 활동가들은 거짓말로 자신들의 진의를 [포장]하여 [위장]하여야 하는 것이 제 1번의 철칙중의 철칙이다. 



 그래서 이런 놈들이 이른바, [정권]이라는 것을 잡으면 당연히 [비효율적]이다.





 다른 말로는 [나라가 망한다.]로 대체할 수 있다. 






손아프니 거두절미하고 지금의 나라망조와 경제파탄은 [투자]와 [소비]의 저조, 즉 주체사상파들의 정책이 원래부터 실패를 전제로 하여, 당연히 예상된 실패를 주사파정치정파들의 의도대로 아주 순조롭게 했기 때문이다. 



 혹시 안그렇게 될까봐, 친노세월호[봉기]까지 해 주었다. 천안함[폭침]에 이은 대참사였다!




그래서 주체사상파들이 나라를 뒤집어잡고는 나라를 온전하게 두었을 것이라는 상상은 정상인들로서는 하지않아야 하는 것이고 이들과 처절한 투쟁을 해야만 나라를 정상화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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