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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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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중 1212 당시 수경사 병력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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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이의석 조회수 924

난 장태완 사령관이 싸움에 진게 아니라 국가를 위해 참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제의견입니다

수경사에는 행정병 100 명정도 있었다는건 잘못된 정보 입니다 그당시 필동 수경사사령부 내에는  본부근무대 ,통신근무대 ,야포대대인지 중대인지( 하도 오래되서)

전차대대, 토우중대, 헌병단 예하 중대들로 밖에 근무나가지않은 많은 헌병 병력들 ,본청 잔디광장에 완전군장한 병력들이 우글거렸다 그리고 수경사 외곽은 30단 33단 군지대 화지대 방포단 은 수경사령관이 장학하고 있었는데 

물론 30단장 ,33단장 ,헌병단장( 장세동 김진영)등은 전두환쪽에 있었지만 아마  장태완 사령관이 버텼으면 나라도 시끄럽고 전두환진영이 성공 하지 못했을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별자리들이 수경사가 제일 안전하다 고 수경사 경내에 들어와 있었고 퇴계로쪽 입구는 탱크로 막아놓고 있었고 상황실이 있는 수경사 본청건물을 우리사병들이 반팔간격으로 서서 지키고 있었고 장교로 부터 하늘에 공수부대 애들 내려올수있다고 하늘을 잘보고 내려오면 전부 쏴버리라고 하는 명령도 받고 있던터라 만약 싸움이 붙었으면 싸움이 많만치 않았을것이다  장태완 사령관이 난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왜 항복했는지........   

아직도 맘에 걸리는  제일 간신같은넘은 수경사 헌병 위관 장교가 바로 옆건물  헌병단건물에서와서  장태완 사령관을 데리고 갔다 물론 장군들끼리 전화로 딜이끝난후이겠지만 ......


그리고 노태우가 12월 13일 수경사령관으로 왔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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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박창원 2015.01.14 19:08

    한 나라의 수도에서 내전이 일어난다면..... 호시탐탐 남침을 꿈꾸고 있던 김일성에게 빌미를 주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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