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강적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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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이종호 조회수 755

강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꽤 되었내요.. 

뭔가 고수들의 뒷담토크? 라고 할까요...

뭔가 난잡해보이면서도 진자하게 집을땐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특히 김갑수, 김성경씨...

김갑수씨는 좌측의 대변인 같은 분이신데 역시나... 하지만 가끔 재미있는 모습도 보이시고...

김성경씨... 참 도도해보이고 쎄보이시는데 남자들의 농담을 다 웃으면서 받아 내시는게

오히려 매력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것은 패널이 너무 많아진다는 것인대요.

지금 타이틀에 나와있는 딱 여섯분. 김갑수, 이준석, 박은지, 강용석, 김성경, 이봉규

이이상 늘리지 마세요.. 너무 산만합니다. 그렇지않아도 1시간짜리 분량인데 7,8명이 떠들면

편집을 많이 하게 되고 자꾸 내용이 끊깁니다. 한참 재미있게 듣고 뭐가 더 나올까 하는데

다른 주제로 넘어가버립니다.

예들 들어.. 박정희 18년 같이 이야기 거리가 많은 것들은 1부에 끝내지 말고

2,3부까지 해주세요.. 앞서 썻듯이 편집이 너무 많이 되다보니 자꾸 끊깁니다. 한주마다 하나의 주제를 하다보면

나중에 이야기거리도 바닥날거고...

이야기 할게 많은 거는 좀더 길게 최대한 편집하지말고 보내주세요..

그리고 종진씨 쾌도난마에서 잘 보았고 좋긴한데 강용석씨의 역활과 겹치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이봉규씨와 김갑수씨의 전투력이 많이 다운되신거 같아요..

서로 적당한 선에서 톰과 제리의 역활을 해주시면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방송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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