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는 사람으로서 제작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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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홍영우 조회수 797 |
이 프로가 내 건 것은 시사쇼이다 시사에 관한 이슈를 가지고 출연진들이 입담을 나누는 것이다 이까지는 이해를 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지나간 일을 말할 때이다 80년대 생 70년대생이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이들은 그 시대를 전해주는 말은 하지 말라 그 시대의 상을 오늘날의 젊은 사람으로서 어떤 생각을 하는 지만 말하면 된다,, 그리고 김갑수 이봉규씨도 58년생이기에 유신도 잘모르는 년배이다, 이들도 자신들이 나이가 많은 척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다음 함익병 이 분은 피부과 의사로 돈을 많이 벌은 사람이 아닌가 지난 날에 무슨 정치사안에 대해 무슨 관심이 있었겠는가 전두환 시절에 한참 의대를 다니고 있을 때 아닌가' 그 때 정치에 관심이라도 있었는지.. 민주화에 관심이라도 있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모두가 지금 자신의 직업인으로서의 입장에서 그 시사이슈에 대한 생각을 말하면 좋겠습니다 단정적으로 역사적 사실처럼 말하지 말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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