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김갑수씨와 이봉규씨...
두사람 1958년생이라면
유신시절 중학생이죠,,
그러면 그 시대를 잘 모르는 것이 아닌가
유신시절은 영구집권보다 나쁜 것은
국회의원 1/3을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것이다
이를 지적하지 않는 것이 무슨 평론가인가,,,
언급되는 야사나 데이터의 편협함
함익병씨의 인내심과 의연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