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자격을 운운하는 우매한 갑수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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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진기준 조회수 806 |
함병익이 개인의 의견을 이야기하는데 왜 정면에서 자격운운을 하지? ㅎㅎㅎ 정말 어리석지 않은가? 스스로의 생각으로 타인의 생각까지 좌지우지할려하나? 개인의 의견은 충분히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함병익의 의견을 눈앞에서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다는 그런 말을 하는 김갑수... 당신이야말로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소이다~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존중받고 싶다고 하면 먼저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자세부터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이봉규씨의 말 그대로 비겁한 변명을 하지 맙시다~ 정말 강적들 시청하면서 느끼는 점은 김갑수씨는 너무 편향적이라는 점... 솔직히 방송보기 정말 불편하네요 지난번에서 이런식으로 김갑수씨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참~ 안타깝소이다~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편향적인 의견을 주장하지 말고 냉정하고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가끔보면 스스로 좌파우파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그렇소~ 한참 양보해서 편향적으로 해도 좋으니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좀 합시다~ 그러면서 평론가니 진보성향의 논객이니 하는 말은 스스로 부끄럽지 않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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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14.11.20 21:36
어제 모처럼 함익병씨가 올바른소리를 하더군요. 국민들이 다 차려준 밥상도 YS와 DJ가 못 챙겨먹었다고~ (야당책임론!)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힘을 합쳐야 하는데 DJ의 욕심과 오판 때문에 말아먹은 거죠.) 근데 김갑수씨는 그럼 노태우가 당선되 길 바랬냐?며... 엉똥한 소리로 발끈하던데!! 말 뜻을 잘 못 알아들었는지? 또 온리~ 김대중 찬양론인지?? 이상한 소리로 발끈하더군요. 함익병씨의 그 말은 야당이 국민들이 다 차려준 밥상도 못 먹었다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