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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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의 패널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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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유준영 조회수 891

박종진 : mc를 어떻게 했나 싶을정도로 매우 실망스러운 토론능력과 불편한 발언들

 

김성경 : 설득력이 없는 감성적인 토론, mc 역활 또한 부족하고 집중력이 부족하다.

 

강용석 : 썰전에서의 보수의 이미지는 패널로 충분히 매력적이였지만 강적에서의 mc역활의 자질은 많이 부족하다.

 

이봉규 : 그냥 동네 술취한 아저씨. 전혀 배려없고 논리 없는 주장. 제일 쓸모없는 패널인거 같다.

 

이준석, 함익병 : 프로그램에 잘어울리고 설득력있고 명확한 주장.

좋은 정보나 다른시각에 대해 알수 있게 해주는 중심 패널.

 

김갑수 : 진보성향이 강하지만 오히려 대다수의 패널이 보수성향이라 필수적인 패널.

하지만 항상 소수의 의견을 대변하다보니 다소 억지스러운 면도 있음.

 

박은지 : 전반적으로 정치, 토론과 무관한 주장들이 많고 다소 동떨어진 느낌.

 

 

결론...

남성 패널중에 박종진과 이봉규의 방송적합성이 떨어지고 재미를 반감 시키는 요소가 된다.

여성 패널들은 둘다 정치에 관심이 부족하고 토론에 있어서도 남성 패널보다 이성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는듯 하다.

 

tv조선 채널중에 유일하게 좋아하는 프로그램 이였으나 많이 변질된거 같다.

 

이준석,함익병,김갑수님 그동안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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