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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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깃거리 하나 제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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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8이덕행 조회수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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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남 덕산에 자리한 남연군묘에 다녀오면서 문득 떠올라서 글 남깁니다. 정치인이나 재벌가들의 묫자리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듣고 싶군요. 박정희대통령의 묘에 대한 얘기는 많이 회자됐지만, MB의 조상 묫자리에 대한 구설수나 이회창씨 같은 경우 선영이 있는 예산을 지역구로 삼은 얘기 등과 함께 우리가 모르는 재벌가들의 묫자리에 대한 흥미로운(?) 얘깃거리가 많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이천에 있는 세종대왕릉을 보면, 예전엔 어떤 방법으로 묘자리를 잡고 그리 멀리까지 장지로 삼았을까요? 풍수지리와 함께 연계해서 일반인들에게도 조움이 될 이야기 좀 들려 주세요. 제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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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가 세마리 늙은 개들을 보내서 꼴에 걸맞지도 않은 꽃뱀놀음하는 것은 이 종북정치세력의 경포대이미지와 종북이미지 중에서 종북이미지를 희석시키고 테러나 촛불난동등으로 경제를 파탄시키기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이명박정부 때 당한 것을 떠올리면 [딱] 됩니다.
경포대정권, 종북정권.
그래서 우형순이등 미친 주체사상파 떨거지들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회창대선후보 조상묘에 무당이 칼을 꽂은 사건과 경관이 좋던 주변에 아파트 몽땅 허가하고 노사모방송으로 보란듯이 방송한 적도 있었으며 이순신장군묘소, 세종대왕묘소, 등등 [이씨성]을 가진 조상과 위인들의 묘를 [똑같은 방법]으로 훼손한 악질 조총련간첩한총련주사파정치패거리들의 만행이 있었습니다. 조총련간첩, 주사파호구 출신 대통령의 청와대에 [신]의 존재를 증명하 듯이 날벼락이 두번이나 내리 꽂던 시기와 비슷한 시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