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박종진씨 하차하기전까진 매주옵니다
지인이라고 감싸주고 쉴드쳐주는꼬라지보기싫어서라도
매주매주매주 글쓸겁니다
언론인이라고 그냥저냥 볼랬더니 도가 지나치네요 명심하시길
박종진 앵커. 눈살찌푸려지네요.
함익병원장, 몸 사리지 말고 본인 스타일 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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