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언론이 벌떼처럼 일어나 그를 비판했는데 솔직히 이모든것뒤에 미시usa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액면 그대로

볼수없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성추행에 대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강경한 조치를 취하는데

왜 경범죄로 고발했을까? 윤창중의 성격이 직선적이라서 기자들사이에 인기가 없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집안에서 들리는 부인의 목소리까지 녹음해서 보내는 언론의 행패를 보면서 그렇다면 중범죄인

들은 어떻게 취재했던가? 언제부터인가 이미 판결이 난 죄인들조차 권리를 내세워 얼굴을  전부 가리고 죄인의 인권을 들먹인다.

지난번 김갑수가 김현식이 살인교사 했다는 증거없는데 몰아부친다고 마구 지껄이는거 보면서 이것이 지난 십오년동안  대한민국 언론의

편향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상식이 통하고 공정한 보도를 하고 평론을 할수 있는 시대가 올거라고 기대하며 제발 수준이하의

언론인들은 이제 그만 출연시키지 말것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