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박종진씨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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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정재선 조회수 691
먼저 언론과 방송의기능은 정확한 정보전달과 객관성에 기초를 두어야한다는것을 잘아실것입니다
저는 강적들을 시청하는 애청하는 대학생으로써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의 정치 경제 시사적인 부분을 알게되고 많은 부분 도움이 되는 부분이많았습니다.
그리고 제작진들과 패널들이 최대한의 공공성과 객관성을 지키려는 노력이보여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박종진씨는 친한지인인 윤창중 대변인을 옹호하려는 발언들이 너무나 눈에 가싯처럼 들어왔습니다 
많은 연령대가 시청하고 적지않은 수의 시청자가보는 방송에서 공공성과 객관성을 흐트려버릴수있고 
정확한 객관성과 논리보다는 개인적인 친분과 자인이라는이유로 옹호한다는 느낌을 많이받앗었습니다
윤창중씨를 철학과 소신있는사람이다.. 그부분에관해서는 김갑수씨와 이준석씨가 잘말해준것을아실것입니다 
명확한 근거없이 개인적인친분과 감정으로 편향된생각으로 도덕적으로 어긋난사람이라는것이 정황과 전력이있는분을 그렇게 옹호하고 
또한 박종진씨의 개인적인 감정과 친분이 담긴 견해에 다른패널들이 객관성을 찾아주지않았다면,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정치적 시사적인 기준이 분명하지않은사람들에게 자칫 그릇된생각으로 작용할수있다생각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많은 연령대가 시청할수있는 가능성이있는
방송자체를 개인의 감정과 친분을사용해 평향된 방향으로 계속 끌고나간다는것에대해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거듭 들었습니다..
강적들이 추구하는 목표와 주제가 객관성과 많은부분에서 옳고그름의 세우는 방송이라면 많은 사건과 인물의 면면을 다루기전에 
한사람의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의 면면을 다루어보셨으면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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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손창호 2014.10.11 07:55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박종진씨를 비롯하여 협박노사모간첩정권을 살아가건 모든 기자들을 비롯한 전국민들이 사실은 '대국민자녀유괴살인협박6개월방송범죄'를 누가 주도했는지 아주 잘 알수도 있다는 말이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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