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님, 김성경님의 화려한 외모에 팬이 되었습니다.

빨간 립스틱만 칠했을 뿐인데, 그 화려함이란 TV에서 보는 최고의 화려함이었습니다.

방송임에도 이봉규님의 걸덕대는 상황,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이봉규님 화이팅!!!

저는 그저 팬질 글쓰기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빨간 립스틱을 칠하지 않고 방송하네요.

아쉽습니다. 립스틱을 칠하자고 주장합니다.

 다시 립스틱을 칠한 박은지님, 김성경님의 화려한 외모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쓸 수 없으니 이참에 팬으로서 다 쓸께요.

혹, 박은지님이 손홍민하고 잘 된다면 저는 대찬성 입니다. 자꾸 떠들다 보면 혹시 압니까?

 사귀는 사람있다면 내치지는 말고요. 

기대 할께요. 

박종진님도 말 많던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패널들을 이리저리 바꾸고 변화를 시도한다고 하는데,

김신영은 진짜 아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몇회 안보았더니 신속히 바꾸긴 했지만,

 변화를 시도한다고 김구라 같은 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파심에 씁니다)

남을 까거나 옆사람 뒷말에 꼬리 달아서 되풀이 하거나 수식어 달아  말해서 방송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