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품격, 균형이 맞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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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김기철 조회수 602 |
정치인의 품격을 떨어트린 이야기를 하면서 새민년 정치인들은 정동영, 김현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는군요. 한 시간 내내 윤창증과 전 국회의장으로 메꾸는데, 너무 한심합니다. 새민년 지지율이 20%가 되지 않습니다. 국회에서 최류탄이나 터뜨리고, 툭하면 길바닥에서 앉아서 투쟁한다고 국민을 우롱하는 새민련 관계자들을 조금이라도 더 비중있게 다루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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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4.10.10 02:02
새민년에는 유독 불륜, 혼외자를 만든 인간들이 많은데, 하나도 안 다루더군요..
엄한옥 2014.10.09 12:01
맞습니다 또하나 박희태의 새벽 검찰출두를 다뤘으면 더 문제가 된 김현의 하루전 기습 출두와 경찰 조사에 갑질등을 왜 언급안하는지 균형감이나 사실 전달에도 실패 했고 편향된 구성과 시간분배도 공평치 못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