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가 중간관리자로서...

똑똑하고 게으른 관리자 인지...

멍청하고 부지런한 관리자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함익병님 고정은 나름 탁월한 선택이신 듯 해서....  몇자 남깁니다.

1980년대의 학창 생활을 겪으시고...

1990년대와 2000년대의  경제를 겪으신 분으로서 설명하시는 내용도 풍부하고...

단순히 예능 프로 나오셨을때와도 차별화 되고...

다른 어느 게스트들 보다 명쾌하다고 생각되서요~!

특히......이병철 vs 김우중.

항상 썰전만 챙겨보다가.....

요즘 강적들도 챙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