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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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방송인 모양인데... 이승만편을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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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9우형순 조회수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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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선생조차도, 이승만에 대해, 온정적이드만.... 그 양아들이란 사람이 하는 말을 믿었나? 요즘, 정계나 재계나 언론할 것 없이,거짓과 왜곡이 판치는 마당에, 그런 말을 믿는 것 차체가 이해가 안돼. 한가지 예를 들어서, 서울을 사수한다고 거짓말 쳐놓고, 먼저 도망간 건 이승만아니던가? 뭐, 정신없이 도망가서, 도망간지도 몰랐나? 한강대교를 폭파시켜놓고, 나중에 돌아와서, 부역자라며 몰살을 시킨 걸, 몰랐단 말인가? 서울이 무슨 러시아땅 만큼 넓냐? 그런 앞뒤 이치에 맞지도 않은 말을 하는데도, 구분을 못하나? 그래서, 대통령은 무조건 남탓하면 된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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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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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가족 경험담이냐? ㅋㅋㅋㅋㅋ 92년에 남자독서실에서 디비자던 그 부산여자가 맞는 지 아닌지, 물어보는데도 답이 없네. 진짜 엄마인 모양인데..... 그래서, 여성혐오증걸렸냐? 사실, 니 부모 나이대 애들은, 결혼도 안한 것들이, 막 붙어 먹고 그러더라. 그러니, 솔직히 얘기해도 부끄러워 할 것 없다니깐...
니가 사이코패스면, 남도 사이코패스냐? 그 인간들이 삭제하는 건, 예를들면, 니애미가 노량진에서 자빠져잤는지, 알아보래도, 댓구안하는 니 꼬라지하고 다름없지. 월급250원받는다고 씨부리더니, 밥은 못 사처먹고, 닭사료만 얻어먹다가 광계병 걸렸냐? 왜 이리 횡설수설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임대아파트에 살면, 남들도 살아야 하냐? ㅋㅋㅋㅋㅋㅋ 유병언이한테 죄다 갖다바쳤냐? 그래서 여성혐오증에 걸렸지? 250원짜리 사료만 얻어먹고 살아서 대가리가 멍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닭대가리로서니, 둘이서 뭐잘하는 짓이라고, 12살먹은 조카한테 일러바치냐? 열폭운운하면, 내가 아무소리 안할 줄 알았냐? 니 부모한테 물어보라니깐,니 아빠 총각시절에 어땟는지..., 니 엄마, 처녀시절에 92년에 노량진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물어보라니깐...박희태 박용훈같은 인간들은 환갑다먹고도 성희롱하고 성추행하는데,49살먹고 중딩이랑 싸우는 게,뭐 큰 죄라고,그렇게 49살 강조하냐? 검정고시준비하느라고, 세상물정이 어둡냐?
친척친구 애미도 버린 정신병환자 씨발 닭대가리도 니보다 똑똑하겟다 50처먹은 정신병환자 우형순발기놈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