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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중도퇴장…與와 3차 면담도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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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이강성 조회수 608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중,거부자500명삭제,800명에계 개별전송함.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세월호 유족 중도퇴장…與와 3차 면담도 '빈손'

세월호 족대책위-새누리당 차면담 결렬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김병권 위원장 등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들(왼쪽)이 1일 국회에

 

서 열린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등과의 3차 면담

 에서 협상 진전이 없자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조사위 수사·기소권 부여 놓고 여전히 평행선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김연정 기자 =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논의하기

위해 새누리당과 유족 간에 1일 국회에서 열린 3차 면담도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

 

앞서 1, 2차 면담에서는 그나마 비공개 대화기회도 마련돼 양측이 추석

전 타결점을 찾는 것 아니냐는 희망섞인 추측도 나왔었지만, 3차 면담은

 기대와 달리 시작부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완구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를 마주한

유족들은 처음부터 세월호특별법 내용을 놓고 설전을 벌인 끝에 면담

30분 만에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유족 측은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 원인 규명을 위해 "진상조사위에 수사·

기소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새누리당은 헌법과 사법체계를

흔들 우려가 있다며 맞서 지금까지의 논의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

다.김병권 가족대책위원장은 "첫 번째, 두 번째 같은 만남이라면 솔직히

만나고 싶지 않다"면서 "1, 2차 때와 똑같이 우리를 설득하는 취지라면

지금 당장 일어나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면담장 떠나는 세월호 가족대책위
면담장 떠나는 세월호 가족대책위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김병권 위원장

 

 등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들(왼쪽)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 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등과의 3차 면담에서 협상 진전이

없자 자리에서 일어 나고 있다.

 

유경근 대책위 대변인도 "유가족들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부터 좀 바

꿔야 한다"면서 "새누리당은 얼마나 다급한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는 진상규명을 제대로 할 방법만 있으면 된다"고 여당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수사·기소권을 조사위에 귀속시

키는 것은 위헌적 수사기관을 창설하는 것"이라면서 "도저히 국회에서

 이런 법을 만들 수 없다고 수차 말했고, 새정치민주연합조차 주장하

지 않는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유족 측은 "계속 똑같은 얘기를 하는데 우리를 여기에 불러낸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이 원내대표는 "대화들 이렇게 하면 안되고, 기본적 예의를 지켜가면서

 했으면 좋겠다"면서 "여러분이 대화를 안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지킬

것은 지켜가면서 대화해야 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난 이 원내대표는 "오늘 우발적으로 그런(퇴장)

것이지 다른 것은 없고, 언제든 다시 만나겠다"면서 "유족들의 이야기

를 충실히 듣고 충분히 반영하려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원내대표는 "그러나 유가족과 협상을 하거나 조건을 정하지는

 않으며, 협상대상은 야당이기 때문에 내일이나 모레 상황을 봐서

박영선 원내대표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세누리당 세월호유족대표들과 더는협상 하지말길 바란다

여행가다 안전사고로 죽은자들 가족이라는 자들이 박근혜 대통령께서

대통령이기전 내손자 손녀들이 희생당한 심정으로 국무총리만 보내도

무방할것을 박대통령 자신이 달여내려가 유족들 얼루만지며 울먹이는

대통령앞에 46세자 나타나 네-이년 예가어디라고 왔너냐 막말한자들

 

"기소권,조사권,수사권" 부여해주면 먼저 대통령불러다 수사한다고

날이 법석 뜰자들이며, 기소권,조사권,수사권,달라는 그들 자체가

정신 이상자들 않이라면 주장할수 없는 범주를 주장하고 있으며 정치권

새누리당은 일고에 하등의 가치도 없는자들 불러놓고 면담했다고 생각

한다 다시는 위법 주장하는 유족들 적당한 선에서 매듭짓고 국회에

산적해 있는 법률안 저리하길 바란다,

 

2014. 9. 1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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