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이 시사적인듯 시사적이지 않아서 좋았고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점은 갑수선생님과 봉규선생님이 있어서였지만

역시 김신영이 있어서였는데 없어지고 대신 함익병씨가 들어왔는데요.

물론 시사에 해박하고 이미지도 좋아서 괜찮습니다만 역시 김신영의 공백이 느껴지네요.

시사를 너무 전문적으로 다루다보면 밑에 모자란 놈들이 지네들이 보고싶은 것만 원하게 되어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너무 편향되려하는 소위 극진주의자들.

건의1. 개그맨, 예능인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유의해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더욱 재밌고 알찬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경제편에서 포스코와 삼성, 현대의 회장님들의 이야기 잘봤습니다,

건의2.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기업 편도 후속으로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IMF 가 오게된 결정적 이유와 김영삼 정권. ex) 삼성, 현대, 대우, LG 제체

IMF를 기점으로 한 대기업과 줄도산, 그리고 그때의 김대중 정권, 대우매각.

그 이후의 떠오르는 기업 이렇게 ? ex) 삼성, 현대, LG 그리고 SK, 금호 등등....

건의3. 전두환 대통령정권시절 대한민국 황실가족을 내쫓은 이야기와 대한황실의 상징적부활 편

모든 대통령은 칭찬과 비난이 있기마련이지만

한나라 대통령으로서 그래도 욕하고 싶진 않은데 전두환 만큼은 정말 인정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