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챙겨보고있는 애청자입니다 항상 이프로를 보다보면 패널들의 다양한지식으로 저까지 간접적으로 얻어가는것이

많은것같은데요 조금 더 객관적으로 들어갔으면좋겠습니다.최근에 본 한국의술문화를 다루다보면 약간불편한부분은

그냥 대충넘기는거같더군요.소위 누가말하는 국뽕방송은 우리나라어디에나 넘치죠.꼭 억지로반대하는걸 바라는게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시각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해요.제가 왜 꼭 한국의술에대한 에피에대해 거론하는지는 제가 말안해도 패널분들이나

그걸보는사람도 다 알것이라생각합니다 불편한부분은 그려려니하고넘기고 포장하죠.

마지막으로 김신영씨안나오나요? 꽤 빈자리가느껴지네요 사정상안나오게되는거면 함익병선생님나왔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