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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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도전사" 편은 너무 산만했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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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김도균 조회수 659

지난번 원드컵 도전사 편은 한마디로 오합지졸의 말장난이었습니다.


주제를 월드컵으로 정해서 특별 게스트를 출연시켰으면 그 사람에게 발언 기회를 많이 줘야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최동철 앵커는 몇마디 하지 못하고 축구의 전문적이 내용은 강용석씨가 대부분 다 하고 축구 비사를 이야기 할려고 최동석 앵커가 몇마디 하면 박은지나 김신영이 끊어 버리고 김갑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냥 떠벌리고 이봉규도 이전에는 준비를 하는 것 같더니 요즘은 김갑수를 따라 하는지 너무 준비를 안하는군요.


김신영씨와 박은지씨 투입 이후 프로그램이 많이 산만해 졌습니다.


그래도 처음 강적들이라는 프로그램은 신선한 재미와 뭔가 배운다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빈변잡기 보다 못한 프로그램으로 변색되었군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갓으면 합니다.


아무리 종편이라지만 이 프로그램을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욕은 욕데로 먹고 시청자들도 외면하는 정체불명의 프로가 될지 모르겠네요.


이번 회차는 축구 이야기라서 그런지 김성경씨도 정리를 못해줬습니다. 그래서 더 산만해진 것 같네요.


아주 실망스러운 회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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