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과 증오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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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박병선 조회수 598 |
제법 재미있는 내용을 보여주긴 하는데..
이승만편 나온다길래 이게 tv조선의 한계구나 싶었다. 실제 봤더니 정말 가관으로 띄워 주더만..
지난 서울시장편에서는 명박씨를 어마어마한 위인으로 만들어놓지를 않나,, 명박씨의 천박한 권력 사용으로 인한 국부의 비효율적 사용과 낭비,, 등
김갑수씨의 반론은 거의 한 마디 정도로 끝내버리고..
노무현은 아주 까버리고,, 영화가 사실이 아니니 어쩌니 하면서..
정신차려.. 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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