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YS가 걸어온 정치적 길에 관해 심도있는 말이 오갈거라 생각했는데
왜 컨셉을 가족 효 이쪽으로 잡은건지...
87년 92년 대선에서의 행보
3당합당
단식투쟁
DJ와의 관계
이런걸 좀 더 다루면 좋았을것을...
JP편은 재미있게 잘 만들었더만
진짜 아쉽네요
김성경씨 점점 예뻐지네요
김갑수씨 어줍잖은 좌파팔이는 이제 그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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