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이전에는 알지 못했고 알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종편이 생긴 이후 여기저기 프로그램에 얼굴 내 밀고 헛소리 하다가 같이 출연한 다른 출연자들에게 제지 당하고 면박 당하면서도 히죽거리면서 방송에 계속 얼굴 내미는 것 보면서 

저 인간이 도데체 좌파가 맞기는 맞나?  

도데체 평론가라는 인간이 어찌 저리도 논리적이지 못하지?

이야기를 시작 했으면 마무리를 해야지 처음 시작은 김갑수가 아는데 왜 마무리는 다른 출연자가 하는지...?

하는 생각을 자주 햇습니다.

그런데 어제 강적들에서 김갑수가 더디어 자기 생각을 내밷더군요.

이봉규가 자신의 Ex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꼴보수라고 하였더니 반하더라 그런 농담을 했습니다.

거기에 김갑수 하는 말..."꼴보수는 가슴에 태극기 달고 국기에 대해서 경례하는 건가..." 였습니다.

이게 뭡니까? 그럼 태극기를 소중하게 여기고 국기에 대해서 경례하는 사람은 김갑수 말을 빗대면 전부 꼴보수라는 말 인가요?

자칭 좌파라고 우기면서 사상을 팔아서 방송에 나와 밥 빌어 먹는 것 같은데 그런 어줍짢은 사이비 좌파 김갑수 논리데로 한다면 꼴보수가 안될려면 태극기를 무시하고 국기에 대한 경레도 안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저런 스레기 같은 사이비를 방송에 계속 내 놓는 TV 조선이나 MBN 편성 책임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답답 합니다.

아무리 종편이라지만 일반 국민을 함부로 폄하하는 저런 인간은 퇴출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김갑수를 당장 하차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