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씨.. 밥상머리 교육이요?

밥그릇에 숟가락 꼽는게 틀린것이라고 배우셨나본데요.

그건 옳고 그른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예절이라고 부르는게 아니에요. 김신영씨는 단지 세뇌당한거에요.

물론 가정내에서의 문화 라고 하면 더 이상 할말없지만, 방송에서 한말이니 쓰는겁니다.

예전 어른들 말씀하셨지요, 젓가락으로 깨작대지마라고, 그리고 뭐라고 합니까?

복이 달아난다고 하지요?

이게 예절일까요? 

그리고 한마디 더하지요, 김신영씨 대구분이시죠?

거대가 덜어오죠? 이거 어디나라 말입니까?

개그하는건좋은데, 사투리개그 적당히 합시다,

정확하게 이야기합시다, 누가 그렇게 이야기합니까?

김신영씨도, 거대가더러오죠? 말하면서도 어색했지요?

본인이 웃기려고 , 지방사람 사투리 우습게 만들지마세요.,

사투리는 아름다운 우리말입니다. 제발 개그소재로 활용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