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에선

강용석님 폭풍눈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은지님은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셔서 놀랍습니다. 

성경누님은 걍 레전드구요 ㅎㅎ 

처음엔 뭐랄까 

서로 투닥하는 느낌이 강했다면,

지금은 걍 친구들끼리 술한잔하면서 가볍게 얘기하는 느낌? 

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편해졌고

다른 한편으론 힘이 빠진 느낌이 드는거죠.

이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주셔서 다음 프로에서도 더 재밌는 방송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